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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검진대상자 및 대장암 원인과 증상은?

by 당신의 운세를 알려드립니다. 2023.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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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원인은?

대장은 소장부터 항문까지 연결된 소화기간입니다. 그 길이는 약 150CM 정도가 되며 이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구분이 되고 있는데 암이 발생하게 되는 위치에 따라서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합해서 대장암 또는 결장 직장암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장암 원인 즉 대장암은 왜 생기는 걸까요? 대장암과 직장암의 경우 대장과 직장의 점막에 발생되는 악성 종양을 의미하는데 대장암은 보통 50세 이상부터 발생하게 되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 식습관 문제로 생기기도 하는데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 동물성 지방과 포화 지방이 많은 음식으로 인해서 대장암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 유전적요인으로 생기기도 하는데 가족력이 매우 높아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원인으로는 비만인 경우에 대장암 위험도가 1,5 ~ 3.7배까지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외의 대장암 원인으로는 [음주, 흡연, 만성 염증성 장질환 등]이 대장암 원인이기도 하다 합니다.

 

대장암 원인

 

 

대장암 증상은?

대장암은 초기증상과 중기, 후기증상들이 있습니다. 초기는 무증상인 경우들이 많기에 대부분 정기검진을 통해서 진단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기나 후기는 대장암이 약 70% 증상으로 나타난 상태라고 하는데 그 증상종류로는 [복부통증, 설사, 변비, 배변후 변이 남은 듯한 느낌, 배변습관의 변화, 혈변, 복부팽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의 증상] 그리고 항문에서 출혈리 난다던지 점액 변이 나타나기도 한다 합니다. 우측대장암은 [빈혈, 복부종괴, 복통, 피로감, 무기력]이 있고, 좌측 대장암은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지며 복통, 배변의 습관 변화, 피나 점액이 변에 섞여 나옵니다.] 직장암은 [항문 출혈, 후직(배변후 시원하지 않고 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듬), 배변후 불편감, 배변시 통증] 이 있습니다.

 

대장암 증상

 

 

대장암의 진단으로 직장 수지검사는 손가락을 항문 입구로부터 8 ~ 10CM 정도로 깊숙하게 집어 넣어서 종괴를 만진 다음에 진단하게 된다고 합니다. 직장수지검사는 직장암의 75%, 전체 대장암의 35% 가량이 진단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대장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병원의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병기별 대장암 종류에서는 [대장암 1기, 결장암2기 및 3기, 직장암 2기 및 3기, 대장암 4기] 로 나누어져 있고 치료도 각기 다르다고 합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며, 체중조절은 매우 종요하다고 합니다.

 

 

대장암 검진대상자

만 50세 이상이 되면 본인부담금 없이 매년마다 대장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이 대장암 검진은 금식이 필요없는 간단한 대장암검진(분변검사)에 대한 것으로 대변속의 미세한 혈액을 검사하여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1단계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2단계로 대장내시경검사나 대장조용이중검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분변잠혈검사할 때 하는 대변채취방법이 다소 비위가 상할 수도 있지만 대장내시경을 바로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편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좌변기 뒤쪽 아래 수도꼭지를 잠근후에 물을 내립니다, 물이 없는 상태로 용변을 보고 대변을 채취합니다, 대변은 선선한 곳에 보관하고 대장암검진 기관에 재출하면 됩니다.] 대장암 검진대상자라면 꼭 대장암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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