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먹게 되면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됩니다. 이런 건강상태는 건강검진을 받을 때 알 수 있는데 건강검진 후 지방간이 나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지방간은 지방산이 혈류를 따라서 간에 침투하여 침착한 것을 이야기하는데 간에 지방이 쌓여서 부어 간이 뚱뚱해진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속적인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이야기 하고 음주하지 않은 사람이 지방간에 걸리는 것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 원인과 진단방법
지방간의 주요원인은 과도한 음주, 복부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등입니다. 그리고 이외로 지질혈증, 대사 증후군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오랜 세월 음주를 하여 간에 지방이 축척되면서 나타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당뇨병, 고지혈증, 과체중, 비만 등이 원인이고 아주 드물게 스테로이드 부작용, 피임약 부작용으로 발생되기도 한다 합니다. 지방간을 방치하면 간암, 지방간염, 간경변증으로 발전되기도 한다 합니다.
지방간은 혈액체취를 통한 간기능 검사 및 초음파 검사를 하여 알게되기도 하는데 이때 필요에 의해서 MRI, CT 검사가 필요하기도 한다 합니다. 드물게는 주사로 간 조직을 채취해서 검사하기도 한다 합니다.
알오콜성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원인
앞서 말한것과 같이 알오콜성 지방간 원인으로는 지속된 음주습관입니다. 간세포의 손상은 덜하나 간에 지밤만 축적되것을 이야기 하고 그 증상으로 거의 나타나지는 않지만 피로감, 상복부 불편감이 발생될 수 있다 합니다. 금주와 충분한 휴식 그리고 영양분섭취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잦은 음주는 알코올성 감염이 20 ~ 30%, 10%는 간경변증을 발전시킬 수 있다 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원인으로는 비만, 고지혈증, 당뇨 등이 주요원인인데 간세포 손상이 없으나 가벼운 지방간 간세포의 손상이 심한 지방 간염등이 활달이 발생 복수가 차는 간경변증 등의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합니다. 75% 정도가 여성 대부분이 비만이라고 합니다. 또 비만 환자들의 3/1 정도가 당뇨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40 ~ 50대가 가장많은데 잦은피로감, 우측복부의 불편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지방간 증상과 예방법등
지방간은 섭취된 지방질을 간세포가 원할히 처리하지 못하여 발생되는데 [무증상이 대부분, 잦은 피로감 및 무력감, 우측 상복부가 불편, 허약 및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지방간 낮추는법으로는 당연히 식습관 조절, 금주, 운동과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지방간에 좋은 음식은 [등푸른 생선, 살코기, 두부, 달고기, 채소, 잡곡, 해조류 등이 있고] 나쁜음식들은 과자, 사탕, 케이크, 아이스크림, 장어, 삽겹살, 튀김류, 전, 부침, 탄산음료 들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