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생활 때문에 만성소화불량으로까지 연결됩니다. 그래서 일상속의 천연소화제를 찾고는 합니다. 소화제 약을 많이 먹는건 솔직히 좋지 못하기에 자연스럽게 소화되는게 건강을 위해서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천연소화제 10가지 어떤것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합니다.
천연소화제 종류
첫번째 천연소화제 '무' 입니다. 무는 성질이 따뜻하면서 아싸하고 단맛을 냅니다. 그 중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다량 함유되있어서 소화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히 무의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다고 합니다.
두번째 천연소화제 '마'입니다. 마는 뮤신이라는 성분이 단백질의 흡수룰 도와주고 위벽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으로 갈아먹는 방법으로 쌀과 같이 죽으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원기회복에 큰 도움도 준다 합니다.
세번째 천연소화제 '매실' 입니다. 유기산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할히 해주어서 소화가 잘 되게 만들어주고 식욕까지 돋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네번째 천연소화제 '팥' 입니다. 팥에함유된 비타민B1이라는 성분이 위산의 양을 조절해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고 합니다. 평상시 몸이 찬 사람은 장기간 먹는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천연소화제 '사과' 입니다. 사과속에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게 장운동을 촉진시켜주고 위액을 분비시켜주어서 과식했을 때는 하나 먹어주면 소화에 무척 좋습니다. 특히 배변활동에도 좋습니다.
여섯번째 천연소화제 '생강차' 입니다. 생강차는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데 좋고 소화도 도와줍니다. 그리고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며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해주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작용까지 하여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 합니다.
일곱번째 천연소화제 '양배추' 입니다. 양배추는 식이섬유,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한데 이성분들로 인해서 위점막을 강화 그리고 손상된 위를 재생시켜 준다고 합니다.
여덟번째 천연소화제 '호박' 입니다. 호박은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고 천연 당분이 함유되있어서 이 천연 당분이 위를 보호해주며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어서 음식물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고 합니다.
천연소화제는 이외에도 양파, 부추 등 다양한 천연소화제들이 있습니다. 이런 식품으로 소화를 도와주면 위와 장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기에 꾸준하게 챙겨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